충남도가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충남미술관 건립사업 첫 삽을 떴습니다.
도는 사업비 1,169억 원을 투입해
홍성군 신경리 일대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미술관을 건립하고
4개의 전시실과 실감콘텐츠실,
수장고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충남미술관이 완공되면
충남도서관과 예술의 전당, 홍예공원 등을
한데 묶어 자연과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단지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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