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내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백제문화제
축제장 주변 안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광센서와 인공지능 등
안전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도는 인파 쏠림이 예상되는 계단과 출입구에
분포형 광센서를 매설하고, 라이다 센서와
드론을 행사장 주무대 일원에 배치해
실시간 혼잡도를 감지할 계획입니다.
또 군중밀집도가 위험단계로 들어서면
상황실 운영자와 안전담당자에게 자동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분산 유도와
현장 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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