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409호인 당진시 영탑사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이 새로 건립한
보호각 비로전으로 옮겨져 봉안식을
거행됐습니다.
시는 이번 봉안으로 당진을 대표하는 보물인
불상을 시민들과 불교 신도들이 더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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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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