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경계' 단계가 발령됐던
대전과 세종, 충남의 산사태 위기 경보도
폭우가 잦아들면서 어제부터
가장 낮은 '관심' 단계로 하향됐습니다.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진 논산 등
충남 일부 지역에 발령됐던 산사태 경보 등
산사태 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한편, 금강홍수통제소도
세종시 상조천교 지점에 내렸던 홍수 경보와
금산 제원교 등의 홍수주의보를
하천 수위가 낮아져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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