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동안,
대전에서 접수된 112 신고는
5천 9백여 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0% 가까이 줄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올해 연휴 기간 접수된
살인과 강도 등 5대 범죄 신고는 257건으로
지난해보다 7% 줄었고,
교통사고는 지난해보다 35% 감소해
부상자 수도 106명에서 33명으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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