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치료 등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의
생산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 등을 위한
국내 첫 방사성의약품 지원센터가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앞서 간암 치료제인
최초의 방사성의약품 신약을 개발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에서
생산하는 방사성 원료의약품에 대해
국내 처음으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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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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