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4일 치러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3만 8천4백여 명이 원서를 접수해
지난해보다 천8백여 명, 5%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해보다
3% 늘어난 만 5천4백여 명이,
세종은 교육청 개청 이래 역대 최다인
5천3백여 명이, 충남은 5%가량 증가한
만 7천여 명이 수능 원서 접수를
각각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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