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장애인체육회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보치아 여자개인 정소영 선수와,
휠체어펜싱 에페 개인전 권효경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소영 선수는 지난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따 낸 뒤 12년 만에 개인 최고 성적을
거뒀고, 권효경 선수는 28년 만에 패럴림픽
휠체어펜싱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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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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