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벼멸구가 급증하면서 보령과 서산 등
8개 시·군에서 100ha의 농경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충남농업기술원은 벼멸구가 지난 7월
중국에서 대규모로 날아온 뒤 더위가
이어지면서 급격히 증가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농가별로 신속한 방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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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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