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충남도의회 윤리특위, 음주 측정 거부 의원 30일 출석정지

김지훈 기자 입력 2024-09-10 07:30:00 조회수 1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시지부가 추석 성수품
42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올해 대전의
추석 차례상 평균 비용이 33만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매장 별로는 백화점이 44만 8천 원으로
차례상 비용이 가장 비쌌고, 대형 유통매장
30만 9천 원, 전통시장 28만 7천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가격 상승 폭이 큰 품목은 날씨 영향을 받는
채소류였고, 육류는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 # 충남도의회
  • # 윤리특위
  • # 음주
  • # 측정
  • # 거부
  • # 의원
  • # 30일
  • # 출석정지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