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천안의 한 단열재 생산 공장에서 난 불로 부상자 한 명과 4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불길은 5시간 만에 잡혔지만,
40대 남성 한 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고,
공장 내부 3천㎡와 기계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4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천안
- # 단열재
- # 공장
- # 화재
- # 부상자
- # 1명
- # 44억원
- # 피해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