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천안사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농관원 천안사무소는 이번 점검에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의
행위가 적발되면 형사처벌 하고
원산지 미표시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