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추석 명절 전까지 재난지원금과
위로금 92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천에서는 집중호우로 농가와 상가, 주택 등
사유 시설에서 피해 8천5백 건이 발생했고,
공공시설에서 난 302건의 피해는
복구비 930억 원이 확정돼 행정 절차를 거쳐
복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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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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