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내년 세종시 건설 사업의 예산을
올해보다 69% 늘어난 2천3백억여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사업별로는 국립박물관 단지 건립에 579억 원,
어린이 박물관 운영에 109억 원이 책정됐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비용 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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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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