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오는 10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 정액권 '이응 패스'를 이달 동안
반값인 만 원에 판매합니다.
시는 이달
시민들이 이응 패스를 최대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이 21일밖에 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기존 2만 원에서 만 원으로 반값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만 원을 결제하면 간선급행버스와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세종시 대중교통을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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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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