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도에 국비 3천240억 원 등
4천400여 억 원이 피해 복구비로 투입됩니다.
하천 제방 유실과 산사태 피해지 등
공공시설 복구에 4천억 원 가까이 투입되고
사유 시설에 대한 정부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과 농업 분야로 나눠
406억 원이 지원됩니다.
특히, 논산과 금산, 부여, 서천 등 4개 시군과
보령 주산면과 미산면, 당진 면천면 등의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 지원금 등 109억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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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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