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유일한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세종충남대병원이 계약직 전문의 4명이 추가로
사직하면서 다음 달부터 응급실 야간 운영을
중단합니다.
병원 측은 다만 추석 연휴인 다음 달 16일부터 사흘 동안은 24시간 진료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교수 3명 등 15명으로 운영되던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교수 한 명과
전문의 7명이 그만둬 7명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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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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