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충청감영 주재지로서
도시 위상을 재조명하는 '충청감영 생생마을'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웅진동 한옥마을 3천530㎡에 공주 감영관, 생생체험관, 선화전시관 등 6개 동을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입니다.
시는 관리 운영 계획을 세우고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 6월
개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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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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