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국의 중·고교생 등 학생들의 딥페이크
명단이 게재되는 등 우려가 커지자
'성범죄 특별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교육청은 다음 달 6일까지 2주를 '딥페이크 등 성범죄 특별교육주간'으로 정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시 대응 요령 등 학생 대상 긴급 교육을 하고, 학교 관리자 등에게도 경각심을 높이는 특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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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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