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추진하는 충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목표로 천9백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석문간척지 내
9만 2천㎡에 수산식품 스마트 가공센터와
물류센터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진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2천9백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천7백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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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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