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이 천안 지역에서 10차례에 걸쳐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2,5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오토바이 배달원 6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범인 40대 남성 배달원은
고의 교통사고를 내면 보험사로부터 받은
합의금을 나눠주겠다며 동료 배달원들이
승용차 등을 들이받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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