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내포 지하차도에
15cm 이상 물이 차면 자동으로 경보음과 함께
차단막이 내려오는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충남도 건설본부는
지난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차단시설
설치에 9억 원을 투입했으며, 우발상황 발생 시 시설 안팎에 설치한 CCTV를 통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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