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회가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 구성을 위한 투표에 나섰지만
찬반 각각 4표로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의장단 선출이 무산되면서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대전시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파행을 반복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기만행위"라며 "하반기 의정 활동을 시작할
의사가 없다면 의정비를 반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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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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