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
앞으로 진행하는
모든 국내외 연수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안원기 의원 등 시의원 4명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천만 원을 들여 북유럽을 도는 해외연수가
성과가 불확실하고 단순 여행에 그칠 우려가 커
불참하겠다고 밝힌 뒤 향후 모든 연수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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