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단 전기차 화재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세종시 아파트 전기차 충전 시설
10곳 가운데 9곳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문진석 의원에 따르면,
세종 지역 아파트에 있는 충전 시설
약 3천4백 곳 가운데 94.2%가 지하에 있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은 79.5%, 충남은 71.4%로 나타나
전국 평균치인 83%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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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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