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이 광복절을 맞아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 단속을 한
결과 역대 가장 많은 150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내용으로는 신호위반 등이 86건,
불법개조 21건, 안전기준 위반 16건, 소음기준 초과와 음주 운전 각각 8건이었습니다.
이번 단속을 위해 경찰은 기동대와 사이드카 등
인력 383명, 장비 77대를 투입했으며,
현장에서 채증한 폭주족들의 위법 행위 영상을
분석해 철저히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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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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