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내린 집중호우로 천여 건의
농기계 피해가 발생한 논산에서
농업기계 응급 복구단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논산시는 자체적으로는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농촌진흥청과 충남도기술원에 도움을 요청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모집된 153명의 전문관이
복구 작업에 투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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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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