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7년 열리는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주요 경기장
건립 공사가 사업성 부족으로 유찰되는 등
사업자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시 대평동에 건립 예정인
종합 체육시설 건립 사업은
지난달 30일까지 입찰 신청서를 마감했지만,
응찰자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충남도 건설본부가 지난달 마감한
충남국제테니스장 건립 사업도 유찰됐습니다.
- # 충청권
- # 하계
- # 세계대학
- # 주요
- # 경기장
- # 건립공사
- # 유찰
- # 잇따라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