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황톳길이 잇따라 조성돼
맨발 걷기 체험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해 말 개방한 금남면 비학산
정상부에서 일출봉까지 225m와 조치원읍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의 맨발 황토체험장을
비롯해, 지난 5월에는 중앙공원 내 솔숲정원
맨발 산책길이 530m 길이로 가장 길고 넓은
황톳길이 조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황톳길 인근에 그늘막과 벤치 등
휴게시설과 구급함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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