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오늘부터 닷새 동안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 일대를
방문해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를 지원합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연무읍과 양촌면,
은진면 등 6개 읍면에 인력 153명과
장비 41대를 투입해,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물과 이물질 제거 등을 진행합니다.
앞서 도 농기원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부여 4개 마을에서 경운기와 관리기,
양수기 등 농기계 220대를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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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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