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화력발전소 폐지에 맞춰
신규 대체발전소 건설 지원과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위한 단지를
지정해 줄 것을 충남도에 건의했습니다.
태안군은 내년 2기를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태안화력 내 발전기 6기가 모두 폐쇄되면
직원과 가족 등 3천여 명이 지역을 떠나고,
11조 원의 경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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