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에서 열린 7월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소외계층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관련 보도를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지역민들의 마음을 잇는
창사 60주년 특별기획뉴스 '이음'과
토론프로그램 '시시각각' 부활에 대해 호평하며
지역 의제 설정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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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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