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야당 측 의원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 대전MBC를 현장 검증합니다.
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시절 사용한 법인카드와 관련된 세부 자료 제출을 거부해 대전MBC를 찾아
확인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상대가 있는
업무용 접대인만큼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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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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