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금산군과 부여군,
대전시 기성동, 보령시 주산면과 미산면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호우 피해 정밀 조사 결과를 검토해
금산과 부여, 보령 등 전국 11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15일 우선 선포된
논산과 서천에 이어, 대전과 충남에서는
지금까지 4개 시·군과 3개 읍면·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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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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