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시국사건 관련
임용 제외 교원의 피해 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된 가운데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피해자들의
상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교육감은 SNS를 통해
"국가의 위법한 행태로 교단에 서지 못한
임용 대상자들의 피해는 국가 폭력에 의한
희생"이라며 이들의 상처 치유와 명예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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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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