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과 서천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어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됐습니다.
장동혁 의원은 선거인단과 여론조사를 합한
총 득표율 20.6%로,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수석 최고위원으로 뽑혔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는 한동훈 후보가
선출됐고 최고위원은 장동혁 의원과 함께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후보가,
청년최고위원에는 진종오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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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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