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이
어제 부여군 수해 현장을 찾아,
"올해 200년 빈도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며,
더는 '사후약방문식' 대처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많은 농가가
큰 피해를 보고도 보험 적용에서 제외되는
농산물 품목도 많고, 보상 기준 또한
현실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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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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