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집중호우로 서천군 금강 하구에
900t 넘는 쓰레기가 떠내려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남도는 쓰레기 대부분이 초목류로
하루 최대 50t씩 수거하고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로 내수면 양식장 21곳에서도
11억 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 서천
- # 금강하구
- # 쓰레기
- # 900t
- # 쌓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