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수문을 열어 댐 수위 조절에 나섰던
보령댐과 대청댐이 방류를 종료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수위가
안정권에 들어서면서 보령댐과 대청댐은
어제부터 수문을 닫고
발전 목적의 방류만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후부터 금강수계 수문도 조절해
공주보는 초당 919t, 백제보는 1,008t 안팎으로 방류량을 10%가량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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