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2년차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른바 '서이초 사건' 1주기를 맞아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이 각각 별도의
추모공간을 마련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지역 교사노조와 전교조 등 교원단체들도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고,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을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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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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