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성폭력 추가 기소' 정명석, 재판에서 혐의 부인

이승섭 기자 입력 2024-07-18 20:30:00 조회수 9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가 다른 여신도 성폭력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의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정 씨 변호인 측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신체 접촉이 없었고, 고소인의 진술에
일관성과 신빙성이 없으며, 스스로 성적
자기 결정권을 자유롭게 행사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3년 넘게
여신도 2명을 상대로 19차례에 걸쳐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으며,
앞서 다른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 # 성폭력
  • # 추가
  • # 기소
  • # 정명석
  • # 재판
  • # 혐의
  • # 부인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