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이어지면서
채소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에 1,276원으로
일주일 만에 30.1% 올랐고
쌈배추와 적상추도 일주일 전보다
26%, 17.3% 각각 가격이 뛰었습니다.
공사 측은 당분간 장마가 이어지고,
이후 폭염 등으로 농산물값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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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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