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각종 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
전체 마을 5,899곳에 세이프존을 지정해
'1 마을 1 대피소'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재해 취약계층 만 9천여 명을 위해
안전파트너 9천200명을 연결하고,
4천백여 대의 전담 대피 차량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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