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도내에서 최초로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재난상황팀을 신설했습니다.
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이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예방 조치와 초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국가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을 통해
충남도, 행안부 등과 비상 상황 대비
공동 대응 체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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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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