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한 교회 목사가 운영하는 업체인
워너비데이터가 수천억 원대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경찰 수사 중인 가운데
피해자들이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전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해당 업체의 사기 행각에 3만 명가량이
3천억 원 가까운 피해를 봤다며
관계자 구속 수사와 엄벌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해당 업체가
불법 다단계 사업을 벌인 것으로 보고
2개월 영업정지를 내리고, 대표이사인
교회 목사 전 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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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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