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50분쯤 논산시 채운면
강경천에서 고등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다른 한 명은 물에 떠내려가 실종됐다가
세 시간 만인 어젯밤 8시 50분쯤에
사고 지점에서 40m가량 떨어진
하천 하류의 보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로
불어난 하천물에 물놀이하던 고교생이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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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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