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로 숨진
훈련병의 어머니가 온라인에 글을 올려
남은 훈련병의 심리 치료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육군 소식을 전하는 SNS에는
자신을 숨진 훈련병의 어머니라며 쓴 글이
올라와 다음 주에 훈련 마치고 만나기로 한
아들을 볼 수 없게 돼 비통하다면서도
다른 훈련병들이 트라우마 없이 자대로
갈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육군은 유가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남은 훈련병들에 대한 심리 안정 지원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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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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