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6월까지 석 달간 약수터 29곳과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 91곳 등 120곳을
대상으로 5개 구청과 합동 수질검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항목은 급수시설 관리 상태와 미생물,
유해 무기·유기물질 등 먹는 물 수질 기준
전 항목을 실시하며,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음용을 즉각 중단하고 오염물질
등을 제거한 뒤 재검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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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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