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이달부터
봄꽃 힐링투어와 리무진 버스를 활용한 야간
코스를 신설하는 등 새로운 시티투어를
선보입니다.

시티투어는 정규와 특별 6개 코스를
운영하며 모든 코스는 조치원역과 오송역,
세종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각각 승차해
주요 관광 지점을 둘러본 후 승차 역순으로
하차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