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열린 논산딸기축제장에
45만 명이 방문하고 128톤의 딸기가 현장에서
판매되는 등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산시는 딸기 수확체험과 헬기탑승,
딸기족욕 체험 등 25개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성심당과 농심 등과 협업해
논산 딸기로 만든 제과 제품도 현장 판매가
조기 마감됐고, 세계 21개국 내외빈이
참석하는 등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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